김혜경 서예가가 작품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언양향교(전교 복인규) 평생교육 수강자와 동아리 소속 활동가들이 울산미술협회와 울산미술미술대전 운영위원회가 주최한 제23회 울산미술대전에서 대거 입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수상자들의 작품은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제1~4전시장에서 6월19일부터 30일까지 전시되고 있다.
나태주 시인의 ‘선물’을 쓴 김혜경 서예가가 서예 한글 부문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고, 서예 한문 부문에서 박정자 서예가가 특선에 입상했다.
서예 부문에서 오숙자, 허순자, 조홍식, 이순자 등 4명이 입선했으며, 문인화 무문에서는 평생교육 문인화 반의 서해자 수강생이 ‘목단’으로 입선했다.
서예 부문의 입상자들은 언양향교의 서예 교실에서 김영진 서예가로부터 주 2회 지도받고 있으며, 동아리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
한편 문인화 반은 송세자 화백이 주 1회 수강생을 지도하고 있다. 언양향교 평생교육은 지역주민에게 인기가 있어 수강을 희망하는 사람이 대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