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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언양향교, 제23회 울산미술대전에서 우뚝 서다

강갑회 기자
2019.06.30·1분 읽기·조회 21

 

김혜경 서예가가 작품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언양향교(전교 복인규) 평생교육 수강자와 동아리 소속 활동가들이 울산미술협회와 울산미술미술대전 운영위원회가 주최한 제23회 울산미술대전에서 대거 입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수상자들의 작품은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제1~4전시장에서 6월19일부터 30일까지 전시되고 있다.

 

나태주 시인의 ‘선물’을 쓴 김혜경 서예가가 서예 한글 부문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고, 서예 한문 부문에서 박정자 서예가가 특선에 입상했다.

 

서예 부문에서 오숙자, 허순자, 조홍식, 이순자 등 4명이 입선했으며, 문인화 무문에서는 평생교육 문인화 반의 서해자 수강생이 ‘목단’으로 입선했다.

 

서예 부문의 입상자들은 언양향교의 서예 교실에서 김영진 서예가로부터 주 2회 지도받고 있으며, 동아리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

 

한편 문인화 반은 송세자 화백이 주 1회 수강생을 지도하고 있다. 언양향교 평생교육은 지역주민에게 인기가 있어 수강을 희망하는 사람이 대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