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신문 이상호 대표가 최수옥 홍천향교 전교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홍천향교 문묘 알묘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영은 강원도주재기자협의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김영은 강원도주재기자협의회장이 김효열 강원도전교협의회장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유교신문 강원도주재기자협의회(회장 김영은)는 지난 7월19일 오전 11시 홍천향교 충효관 회의실에서 강원도주재기자협의회 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유교신문사 이상호 대표를 비롯해 홍천향교 최수옥 전교, 김효열 강원도전교협의회 회장(원주향교 전교), 김인규 강원도향교재단 이사장, 김정숙 성균관여성유도회 홍천지부 회장과 여성회원들이 내빈으로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했다.
이날 참석 내빈과 회원들은 홍천향교 문묘를 알묘하고 최수옥 전교로부터 홍천향교 약사와 향교가 걸어온 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
이날 회의는 ‘春秋正論의 先鋒·儒道復興의 旗手·綱常倫理의 具現’의 슬로건 아래 유교신문 강원도주재기자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고 지역의 정보 공유를 통해 함께 발전하는 기반을 만들자는 취지로 발족한 이후 분기별로 순회 개최되는 두 번째 회의로 홍천향교 정희섭 회원(홍천향교 주재기자)이 유사를 맡아 준비를 했다.
전남표 기자협의회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기자협의회는 1·2·3부로 나눠 개최됐다.
1부는 ▶개회 ▶국민의례 ▶문묘향배 ▶내빈소개 및 개회사 ▶환영사 ▶격려사 ▶축사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은 강원도주재기자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공사 간 다망하신데도 오늘 유교신문 강원도주재기자협의회 회의에 함께해 주신 최수옥 홍천향교 전교님, 이상호 유교신문 대표이사님, 김효열 강원도전교협의회장님, 김인규 강원도향교재단 이사장님, 김정숙 성균관여성유도회 홍천지부 회장님을 모시고 고견을 들으며 자유토론을 갖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 오늘을 계기로 전교협의회와 향교재단, 기자협의회가 긴밀한 유대를 가지고 화합해 나간다면 전국에서 앞서가는 강원도 유림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우리 기자협의회는 강원도 16개 향교에서 이뤄지는 사업들을 신속 정확하게 보도하는데 게을리 하지 않겠다. 끝으로 오늘 기자협의회를 진행할 수 있도록 환대해 주신 홍천향교 최수옥 전교님과 여성유도회장님 등 여러분의 배려에 기자협의회 회원을 대표해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최수옥 전교는 환영사에서 "유교신문 강원도주재기자협의회 회장님을 비롯해 많은 회원 분들이 홍천향교를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다. 논어에 '有朋이 自遠方來면 不亦樂乎아’'라고 했다. 오늘 이 자리가 바로 그런 자리인 것 같다. 앞으로도 유림의 화합과 질서를 바로잡는 기수가 되어 주시고 이를 통해 강상윤리(綱常倫理)의 구현(具現)에 앞장서는 유교신문을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