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연천향교, 성년의날 기념식 개최

이만덕 전교가 유건을 씌워주고 있다. 연천향교(전교 이만덕)는 지난 5월18일 김규선 연천군수, 이종만 연천군의회의장, 정연남 연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군의회 의원 등 내빈과 연천고등학교 학생, 관내 유림 및 일반인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3회 성년의 날을 맞아 명륜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만덕 전교는 축사를 통해 “성년례는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

이준용 기자 2015. 5. 26.

 

이만덕 전교가 유건을 씌워주고 있다.

 


 

연천향교(전교 이만덕)는 지난 5월18일 김규선 연천군수, 이종만 연천군의회의장, 정연남 연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군의회 의원 등 내빈과 연천고등학교 학생, 관내 유림 및 일반인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3회 성년의 날을 맞아 명륜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만덕 전교는 축사를 통해 “성년례는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며 누구나 거치게 되는 4가지 통과의례, 즉 관혼상제 중 첫 번째 관문이다. 여러분들은 성인으로 격상됨과 동시에 성인이라는 책임감과 자부심이 부여되며 혼인과 참정권 등을 자유로이 행사할 수 있는 어른으로의 예우가 시작된다. 권리란 책임과 의무를 다한 후에 자신에게 부여되는 것이니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큰 손님은 이만덕 전교, 계빈은 최정숙 한얼예절교육원장, 대부는 조기창 전 전교, 대모는 심상금 의원이 맡았다. 고나영 연천고등학교 학생과 우지형 학생이 대표로 족두리와 관(冠)을 쓰는 성인식을 거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