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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연천향교, 성년의날 기념식 개최

이준용 기자
2015.05.26·2분 읽기·조회 17

 

이만덕 전교가 유건을 씌워주고 있다.

 


 

연천향교(전교 이만덕)는 지난 5월18일 김규선 연천군수, 이종만 연천군의회의장, 정연남 연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군의회 의원 등 내빈과 연천고등학교 학생, 관내 유림 및 일반인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3회 성년의 날을 맞아 명륜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만덕 전교는 축사를 통해 “성년례는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며 누구나 거치게 되는 4가지 통과의례, 즉 관혼상제 중 첫 번째 관문이다. 여러분들은 성인으로 격상됨과 동시에 성인이라는 책임감과 자부심이 부여되며 혼인과 참정권 등을 자유로이 행사할 수 있는 어른으로의 예우가 시작된다. 권리란 책임과 의무를 다한 후에 자신에게 부여되는 것이니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큰 손님은 이만덕 전교, 계빈은 최정숙 한얼예절교육원장, 대부는 조기창 전 전교, 대모는 심상금 의원이 맡았다. 고나영 연천고등학교 학생과 우지형 학생이 대표로 족두리와 관(冠)을 쓰는 성인식을 거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