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삼척시, 방역 소독기 무상대여 및 방역소독 약품 지원

삼척시(시장 김양호)가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관내 교통시설, 노인·어린이시설, 종교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422개소를 대상으로 자체적으로 소독할 수 있는 방역소독 장비와 함께 방역약품을 지원하고 있다.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중 방역과 함께 자가 방역을 일상화하여 감염증 확산을 막는다는 취지이다. 대여 장비는 누구나 들고 다니며

전남표 기자 2020. 3. 2.

삼척시(시장 김양호)가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관내 교통시설, 노인·어린이시설, 종교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422개소를 대상으로 자체적으로 소독할 수 있는 방역소독 장비와 함께 방역약품을 지원하고 있다.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중 방역과 함께 자가 방역을 일상화하여 감염증 확산을 막는다는 취지이다.

 

대여 장비는 누구나 들고 다니며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3kg 무게의 초미립살포기로, 장비대여 시 방역약품을 20L 한도 내 함께 제공한다.

 

방역장비가 필요한 시설에서는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 2층 코로나19대응 상황실로 방문해 방역소독 방법 및 안전관리 주의사항을 안내받은 후 대여가능하며, 대여기간은 1일로 당일 18:00까지 반납완료하면 된다.

 

삼척시 김혜란 감염병관리 담당자는 “특히 취약계층인 아동과 어르신들은 면역력이 약해 감염병 발생위험이 높으므로 관련시설의 많은 참여가 있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시민들의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안전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비상방역추진반을 구성해 택시,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 및 다중이용시설 1,300개소에 대한 방역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