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삼척시, 방역 소독기 무상대여 및 방역소독 약품 지원
전남표 기자
2020.03.02·2분 읽기·조회 9
삼척시(시장 김양호)가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관내 교통시설, 노인·어린이시설, 종교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422개소를 대상으로 자체적으로 소독할 수 있는 방역소독 장비와 함께 방역약품을 지원하고 있다.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중 방역과 함께 자가 방역을 일상화하여 감염증 확산을 막는다는 취지이다.
대여 장비는 누구나 들고 다니며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3kg 무게의 초미립살포기로, 장비대여 시 방역약품을 20L 한도 내 함께 제공한다.
방역장비가 필요한 시설에서는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 2층 코로나19대응 상황실로 방문해 방역소독 방법 및 안전관리 주의사항을 안내받은 후 대여가능하며, 대여기간은 1일로 당일 18:00까지 반납완료하면 된다.
삼척시 김혜란 감염병관리 담당자는 “특히 취약계층인 아동과 어르신들은 면역력이 약해 감염병 발생위험이 높으므로 관련시설의 많은 참여가 있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시민들의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안전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비상방역추진반을 구성해 택시,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 및 다중이용시설 1,300개소에 대한 방역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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