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군수 최명서)은 영월농업을 선도할 젊고 유능한 인재들의 안정적 농업분야 진출과 농축산업에 종사하며 꿈을 키우는 청년농업인을 위하여 6개 사업에 268백만원을 집중 지원한다.
군의 청년농업인 주요 지원사업으로는 △청년창업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청년농업인 창업기반 구축사업 △청년농업인 승계농 정착지원사업 △ 청년취업농 지원사업 △ 청년4-H 경영기반 조성사업 △ 청년4-H 기초영농 지원사업 으로 총 6개 사업이다.
청년창업의 영농 정착 불안정함을 해소하기 위하여 생활비 지원으로 3년간 1년차에는 월 100만원, 2년차 월 90만원, 3년차 월 80만원의 영농정착 지원금을 지급하며, 승계농 지원사업은 2년간 1년차에는 월 80만원, 2년차에는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청년4-H 경영기반 조성 및 기초영농 지원사업은 6개소 90백만원 사업으로 청년농의 전문 영농기술 배양 및 경영기반 확립을 목표로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농기자재 및 시설을 지원하며 청년농업인 창업기반 구축사업은 생산·유통, 제조·가공, 체험·관광 등의 시설 및 개발비를 지원하며 최대 30백만원에서 15백만원까지 지원한다.
청년취업농 지원사업은 농지 임차비 지원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는 사업으로 총 4백만원을 지원한다.
김영미 기술지원과장은 “청년농업인들의 영농활동 촉진 및 소득증대를 위하여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농업 자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농업인들이 강소농으로 발돋움할 계기가 마련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