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영월군,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해 6개사업 268백만원 지원
박상주 기자
2020.03.27·2분 읽기·조회 11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영월농업을 선도할 젊고 유능한 인재들의 안정적 농업분야 진출과 농축산업에 종사하며 꿈을 키우는 청년농업인을 위하여 6개 사업에 268백만원을 집중 지원한다.
군의 청년농업인 주요 지원사업으로는 △청년창업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청년농업인 창업기반 구축사업 △청년농업인 승계농 정착지원사업 △ 청년취업농 지원사업 △ 청년4-H 경영기반 조성사업 △ 청년4-H 기초영농 지원사업 으로 총 6개 사업이다.
청년창업의 영농 정착 불안정함을 해소하기 위하여 생활비 지원으로 3년간 1년차에는 월 100만원, 2년차 월 90만원, 3년차 월 80만원의 영농정착 지원금을 지급하며, 승계농 지원사업은 2년간 1년차에는 월 80만원, 2년차에는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청년4-H 경영기반 조성 및 기초영농 지원사업은 6개소 90백만원 사업으로 청년농의 전문 영농기술 배양 및 경영기반 확립을 목표로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농기자재 및 시설을 지원하며 청년농업인 창업기반 구축사업은 생산·유통, 제조·가공, 체험·관광 등의 시설 및 개발비를 지원하며 최대 30백만원에서 15백만원까지 지원한다.
청년취업농 지원사업은 농지 임차비 지원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는 사업으로 총 4백만원을 지원한다.
김영미 기술지원과장은 “청년농업인들의 영농활동 촉진 및 소득증대를 위하여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농업 자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농업인들이 강소농으로 발돋움할 계기가 마련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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