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시장 김양호)가 저소득 가정에 대하여 세대당 40만원씩 도긴급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긴급생활안정지원금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크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의 생활안정지원이 목적이며, 지원대상은 기초연금·장애인연금 수급자와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 가정이다.
다만, 정부 추경예산 지원사업 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은 이번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삼척시는 기초연금수급자 7,493세대, 장애인연금수급자 74세대, 한부모가족 34세대 등 총 7,601세대에 대하여 대상자별 지원자격 및 중복지원 여부 등을 조회한 후 4월9일까지 세대당 40만원씩 30억4천4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삼척시 이만섭 경로복지담당자는 “앞으로도 코로나19를 시민과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