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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삼척시, 저소득 가정 긴급생활안정지원금 세대당 40만원 지급

전남표 기자
2020.04.06·1분 읽기·조회 10

삼척시(시장 김양호)가 저소득 가정에 대하여 세대당 40만원씩 도긴급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긴급생활안정지원금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크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의 생활안정지원이 목적이며, 지원대상은 기초연금·장애인연금 수급자와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 가정이다.

 

다만, 정부 추경예산 지원사업 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은 이번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삼척시는 기초연금수급자 7,493세대, 장애인연금수급자 74세대, 한부모가족 34세대 등 총 7,601세대에 대하여 대상자별 지원자격 및 중복지원 여부 등을 조회한 후 4월9일까지 세대당 40만원씩 30억4천4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삼척시 이만섭 경로복지담당자는 “앞으로도 코로나19를 시민과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