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경남 진주시 이반성면 소재 가호서원(임진왜란 의병장, 충의공 농포 정문부 선생 위패 봉안)은 지난 4월4일 가호서원 김영근 원장과 심동섭 원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북관대첩비와 선비의 마음공부’ 행사 향사부문 집사분정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향사 초헌관 손성모 전 경남향교재단 이사장, 아헌관 강석규 성균관 전학, 종헌관 진영업 성균관 전의, 집례 이명성 한학자, 축관 이용섭 진주향교 장의가 각각 결정됐다.
'북관대첩비와 선비의 마음공부' 행사는 가호서원 2020년 첫 행사로 5월2일-3일 1박2일 동안, 북관대첩비와 충의공 농포선생 알기, 유교경전 성독대회, 향사 등 여러 부문 행사가 계획되어 있으나, 코로나 19 감염증 확산으로 인해 향사부문 행사만 간단히 진행하기로 하고 다른 행사는 감염증 확산 안정 이후로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