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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가호서원, '북관대첩비와 선비의 마음공부 행사' 향사 집사분정 회의 개최

정기민 기자
2020.04.06·1분 읽기·조회 11

 

원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경남 진주시 이반성면 소재 가호서원(임진왜란 의병장, 충의공 농포 정문부 선생 위패 봉안)은 지난 4월4일 가호서원 김영근 원장과 심동섭 원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북관대첩비와 선비의 마음공부’ 행사 향사부문 집사분정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향사 초헌관 손성모 전 경남향교재단 이사장, 아헌관 강석규 성균관 전학, 종헌관 진영업 성균관 전의, 집례 이명성 한학자, 축관 이용섭 진주향교 장의가 각각 결정됐다.

 

'북관대첩비와 선비의 마음공부' 행사는 가호서원 2020년 첫 행사로 5월2일-3일 1박2일 동안, 북관대첩비와 충의공 농포선생 알기, 유교경전 성독대회, 향사 등 여러 부문 행사가 계획되어 있으나, 코로나 19 감염증 확산으로 인해 향사부문 행사만 간단히 진행하기로 하고 다른 행사는 감염증 확산 안정 이후로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