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포리 도시재생사업 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영월군은 지난 5월27일 영월읍 덕포리 '영월드센터'에서 지역주민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덕포지구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사업내용과 주민협의체 정비, 현장지원센터 운영, 질의응답 등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앞으로 4년간 진행되는 이 사업은 지난해 국토부 공모에서 선정됐으며, 국비 100억을 지원받고 자체 지방비 130억 등 총 250억 규모의 사업비로 '다슬기'를 활용한 '지역특화재생', 영월愛 문화플렛폼 구축 등 '지역공동체 재생', 집수리 지원·보행환경 정비 등 '주거복지 재생' 3가지 테마로 시행될 예정이다.
특히 영월 지역 청정하천에 자생하는 '다슬기'를 소재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6차 산업으로 발전시켜 산업여건 변화를 주도하고 주민들의 소득으로 연결되도록 한다는 내용은 중앙정부에서도 특화산업으로의 발전 가능성에 큰 호평을 받은바 있으며, 군에서도 핵심 사업으로 적극 추진될 예정이어서 주민들의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또한,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 중 젊은층에서 집수리사업, 특화사업에 큰 관심을 보이고 주민 주도적 사업으로서 적극 참여와 협조 등 을 결의 하는 분위기여서 매우 만족스러운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했다.
영월군 관계자는 본 사업의 기획과 추진을 지원해 주고 있는 한국광해 관리공단과 강원랜드, LG헬로비전이 함께 참여해 영월군이 추구하는 도시관광 연계사업의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