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영월군 덕포리, 옛 '중리시장' 도시재생사업으로 '도심관광 거점' 탈바꿈
박상주 기자
2020.05.29·2분 읽기·조회 12

덕포리 도시재생사업 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영월군은 지난 5월27일 영월읍 덕포리 '영월드센터'에서 지역주민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덕포지구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사업내용과 주민협의체 정비, 현장지원센터 운영, 질의응답 등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앞으로 4년간 진행되는 이 사업은 지난해 국토부 공모에서 선정됐으며, 국비 100억을 지원받고 자체 지방비 130억 등 총 250억 규모의 사업비로 '다슬기'를 활용한 '지역특화재생', 영월愛 문화플렛폼 구축 등 '지역공동체 재생', 집수리 지원·보행환경 정비 등 '주거복지 재생' 3가지 테마로 시행될 예정이다.
특히 영월 지역 청정하천에 자생하는 '다슬기'를 소재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6차 산업으로 발전시켜 산업여건 변화를 주도하고 주민들의 소득으로 연결되도록 한다는 내용은 중앙정부에서도 특화산업으로의 발전 가능성에 큰 호평을 받은바 있으며, 군에서도 핵심 사업으로 적극 추진될 예정이어서 주민들의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또한,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 중 젊은층에서 집수리사업, 특화사업에 큰 관심을 보이고 주민 주도적 사업으로서 적극 참여와 협조 등 을 결의 하는 분위기여서 매우 만족스러운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했다.
영월군 관계자는 본 사업의 기획과 추진을 지원해 주고 있는 한국광해 관리공단과 강원랜드, LG헬로비전이 함께 참여해 영월군이 추구하는 도시관광 연계사업의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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