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에서 종묘추향대제를 참반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달성지부(회장 김상화) 유림 42명은 지난 11월7일 서울 종묘에서 추향대제를 참반했다.
종묘제례는 조선왕조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신 정전과 영녕전에서 왕이 직접 거행하는 큰 행사로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에서 길례(吉禮) 중 가장 큰 행사로 꼽고 있다.
종묘제례는 종묘대제(宗廟大祭)라 하여 제례악과 팔일무 등이 곁들여져 유형과 무형의 세계문화유산으로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종합적인 의례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