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읍성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풍향교(전교 곽호탁) 명륜학당 회원 62명은 지난 11월12일 한상우(한문·한시), 박대흠(한문초급), 서예(윤홍석), 이옥자(다례) 강사 등과 함께 고창의 역사문화를 견학했다.
참가자들은 “머리에 작은 돌을 하나 이고 고창읍성을 한 바퀴 돌면 아픈 다리가 낫고, 두 바퀴를 돌면 병 없이 장수할 수 있으며, 세 바퀴를 돌면 극락 승천한다”는 고창읍(모양)성 성곽길 답성과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선운사의 단풍 등으로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