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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현풍향교 명륜학당 유적지 견학

윤홍석 기자
2015.11.14·1분 읽기·조회 19

고창읍성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풍향교(전교 곽호탁) 명륜학당 회원 62명은 지난 11월12일 한상우(한문·한시), 박대흠(한문초급), 서예(윤홍석), 이옥자(다례) 강사 등과 함께 고창의 역사문화를 견학했다.

참가자들은 “머리에 작은 돌을 하나 이고 고창읍성을 한 바퀴 돌면 아픈 다리가 낫고, 두 바퀴를 돌면 병 없이 장수할 수 있으며, 세 바퀴를 돌면 극락 승천한다”는 고창읍(모양)성 성곽길 답성과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선운사의 단풍 등으로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