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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방산면 생활문화센터 23일 개관

양구군 방산면 생활문화센터가 7월23일 오후 2시 방산면 현리 현지에서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구 방산면 보건지소를 리모델링해 조성된 방산면 생활문화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399.29㎡의 규모다. 생활문화센터 1층에는 동아리방과 강의실, 마주침 공간, 음악실 등이 배치됐고, 2층은 다목적실과 당구장, 동아리 연습실로 구성됐다. 동아리방

전남표 기자 2020. 7. 23.

양구군 방산면 생활문화센터가 7월23일 오후 2시 방산면 현리 현지에서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구 방산면 보건지소를 리모델링해 조성된 방산면 생활문화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399.29㎡의 규모다.

 

생활문화센터 1층에는 동아리방과 강의실, 마주침 공간, 음악실 등이 배치됐고, 2층은 다목적실과 당구장, 동아리 연습실로 구성됐다.

 

동아리방은 주민 동아리의 연습과 회의실로 사용될 수 있도록 했고, 마주침 공간은 주민들이 쉬면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음악실에서는 음악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했다.

 

2층의 다목적실은 각종 연습과 회의, 프로그램 운영 등이 가능하도록 시설을 갖췄다.

 

이에 따라 생활문화센터는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문화생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방산면 생활문화센터 조성사업은 지난해 양구군이 생활 사회기반시설 국비 공모사업에 응모해 사업대상으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됐다.

 

주민들이 소통하는 문화공간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 이 사업에는 국비 1억6,000만 원과 군비 2억4,000만 원 등 총 4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이날 개관을 맞았다.

 

조인묵 군수는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거듭난 방산면 생활문화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여가시간에 건전하고 유익하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하고, 주민들의 동아리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