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향교 대성전에 배향된 성현들을 소개하고 있다.
양주향교 탐방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양주향교(전교 이을규)는 지난 5월1일부터 시작해 오는 9월30일까지 10회에 걸쳐 향교 숙박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의 목적은 선비가 갖춰야 할 예·악·사·어·서·수 6예를 향교의 미복원 시설인 동재와 서재를 엮어 체험을 통해 알아가는 데 있다.
동재와 서재가 향교의 기숙사였다는 점을 착안해 명륜당 앞 동·서재 자리에 텐트를 치고 숙박을 하며 유생의 하루를 스토리텔링과 함께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1일차에는 ▶향교탐방 ▶고유례 ▶밥상머리교육 ▶전통놀이 ▶사라진 동·서재 복원하다(명륜당 앞 텐트치기) ▶선비다도 체험 및 명상 등이 진행되고, 2일차에는 ▶무호정 사(射) 활쏘기 ▶어(御) 말타기를 끝으로 해산하는 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