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양주향교, 1박2일 숙박프로그램 실시
특명! 사라진 동재, 서재를 복원하라
오현주 기자
2020.07.27·1분 읽기·조회 27

양주향교 대성전에 배향된 성현들을 소개하고 있다.

양주향교 탐방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양주향교(전교 이을규)는 지난 5월1일부터 시작해 오는 9월30일까지 10회에 걸쳐 향교 숙박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의 목적은 선비가 갖춰야 할 예·악·사·어·서·수 6예를 향교의 미복원 시설인 동재와 서재를 엮어 체험을 통해 알아가는 데 있다.
동재와 서재가 향교의 기숙사였다는 점을 착안해 명륜당 앞 동·서재 자리에 텐트를 치고 숙박을 하며 유생의 하루를 스토리텔링과 함께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1일차에는 ▶향교탐방 ▶고유례 ▶밥상머리교육 ▶전통놀이 ▶사라진 동·서재 복원하다(명륜당 앞 텐트치기) ▶선비다도 체험 및 명상 등이 진행되고, 2일차에는 ▶무호정 사(射) 활쏘기 ▶어(御) 말타기를 끝으로 해산하는 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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