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심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문화관광해설사중앙협의회(회장 민향식) 임원 14명은 지난 1월14일 제주에서 워크숍을 개최하고 제주향교(전교 김봉오)를 봉심했다.
제주향교 다사수 이정헌 유림이 진설과 향례를 직접 지도했으며, 봉심을 마친 후 명륜당에서 김봉오 전교의 강독이 있었다.
김봉오 전교는 "먼 길을 찾아 예방하신 것에 감사하고 대설위 향교에서 올해의 시작을 봉심으로 하였으니 한국문화관광해설사협의회 발전에 큰 디딤돌이 될 것이다"라고 덕담을 했다.
한편 문화관광해설사 제주도회는 1월15일 총회를 개최하고 제주향교 관임장의 김원순 유림을 회장으로 추대했다. 신임 김원순 회장은 향교와 긴밀하게 협력해 제주문화 융성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