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국 부군수, 권혁일 문화체육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김봉렬 원로가 입춘서를 써주고 있다.
입춘서를 써준 주만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반종선)는 2월1일 홍천읍 시가지 꽃뫼 공원 앞 전통시장에서 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입춘서(立春書: 봄이 시작되어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하는 글)를 써주는 행사를 펼쳤다.
반종선 전교, 김봉렬 원로, 최수옥 유도회지부장, 석지한 청년유도회장, 김경희 여성유도회장 등 홍천향교 유림들은 전통시장 장날 500여 명의 주민들에게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이란 입춘서를 써주었다.
시장을 찾은 주민들은 “설날 차례상을 차릴 음식을 준비하러 시장을 찾았는데 입춘서를 받으니 무척 고맙다. 복 받는 새해가 될 것 같다”며 흐뭇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