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홍천향교 입춘서 써주기
정희섭 기자
2016.02.01·1분 읽기·조회 19

김용국 부군수, 권혁일 문화체육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김봉렬 원로가 입춘서를 써주고 있다.

입춘서를 써준 주만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반종선)는 2월1일 홍천읍 시가지 꽃뫼 공원 앞 전통시장에서 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입춘서(立春書: 봄이 시작되어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하는 글)를 써주는 행사를 펼쳤다.
반종선 전교, 김봉렬 원로, 최수옥 유도회지부장, 석지한 청년유도회장, 김경희 여성유도회장 등 홍천향교 유림들은 전통시장 장날 500여 명의 주민들에게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이란 입춘서를 써주었다.
시장을 찾은 주민들은 “설날 차례상을 차릴 음식을 준비하러 시장을 찾았는데 입춘서를 받으니 무척 고맙다. 복 받는 새해가 될 것 같다”며 흐뭇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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