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동섭 전교가 재소자들에게 특강을 하고 있다.
심동섭 진주향교 전교는 2월4일 진주교도소에서 재소자들을 대상으로 '향교와 유교문화'에 대한 설명과 '유교의 인(仁) 사상과 전통문화 계승발전'에 대한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심 전교는 특강에서 맹자의 성선설(性善說)과 순자의 성악설(性惡說)을 예로 들어 주위 여건의 상황 변화에 따라 사람의 심성(心性)은 변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특강을 마치고 심 전교는 재소자들의 손을 잡으며 “희망을 잃지 말고 꿋꿋이 어려움을 극복하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