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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심동섭 진주향교 전교, 교도소 특강

정기민 기자
2016.02.04·1분 읽기·조회 16

 

심동섭 전교가 재소자들에게 특강을 하고 있다.

 


 

심동섭 진주향교 전교는 2월4일 진주교도소에서 재소자들을 대상으로 '향교와 유교문화'에 대한 설명과 '유교의 인(仁) 사상과 전통문화 계승발전'에 대한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심 전교는 특강에서 맹자의 성선설(性善說)과 순자의 성악설(性惡說)을 예로 들어 주위 여건의 상황 변화에 따라 사람의 심성(心性)은 변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특강을 마치고 심 전교는 재소자들의 손을 잡으며 “희망을 잃지 말고 꿋꿋이 어려움을 극복하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