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택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조용택)는 2월22일 3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동양고전반 개강식을 했다.
정준철 회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개강식에서는 문묘향배와 회원 간의 인사가 있은 후 강의로 이어졌다.
조용택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에 수준 높은 강의와 현장답사가 있었는데 금년에도 알찬 공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으며, 원주향교 이광인 신임 사무국장에 대한 소개와 인사도 있었다.
김효열 부전교는 이 사업이 문화재청의 중요 사업이기 때문에 적극 협조하겠다며 부족한점이 있으면 항상 건의해 달라고 했다.
이어 전용채 교수는 한문 문법, 한자 및 단어 익히기, 명심보감, 맹자의 ‘성(性)과 인의(仁義)의 문제’ 등을 강의했다.
동양고전반 강의는 매주 월,목 2시간씩 연중 계속될 예정이며 현재 4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강의 참가를 원하면 원주향교로 연락하면 된다.
이 사업은 원주향교가 문화재청으로부터 지정받은 ‘2016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만들기 사업’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