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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동양고전반 개강

강호진 기자
2016.02.22·2분 읽기·조회 12

 

조용택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조용택)는 2월22일 3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동양고전반 개강식을 했다.

 

정준철 회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개강식에서는 문묘향배와 회원 간의 인사가 있은 후 강의로 이어졌다. 

 

조용택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에 수준 높은 강의와 현장답사가 있었는데 금년에도 알찬 공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으며, 원주향교 이광인 신임 사무국장에 대한 소개와 인사도 있었다.

 

김효열 부전교는 이 사업이 문화재청의 중요 사업이기 때문에 적극 협조하겠다며 부족한점이 있으면 항상 건의해 달라고 했다.

 

이어 전용채 교수는 한문 문법, 한자 및 단어 익히기, 명심보감, 맹자의 ‘성(性)과 인의(仁義)의 문제’ 등을 강의했다.

 

동양고전반 강의는 매주 월,목 2시간씩  연중 계속될 예정이며 현재 4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강의 참가를 원하면 원주향교로 연락하면 된다.

 

이 사업은 원주향교가 문화재청으로부터 지정받은 ‘2016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만들기 사업’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