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함양향교에서 운영하는 '함께하는 풍류체험'

신석현 선생이 장구를 지도하고 있다. 진막순 선생이 가야금을 지도하고 있다. 남영주 선생이 해금을 지도하고 있다. 변진우 선생이 거문고를 지도하고 있다. 함양향교(전교 김태균)는 10월15일~16일 함양여중 목련관, 기타 교실에서 함양여자중학교 1학년 4개반 학생을 대상으로 자유학년제 교육을 실시했다. 인원을 나눠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학생들은 옛 선인들이

마장현 기자 2020. 10. 16.

 

신석현 선생이 장구를 지도하고 있다.

 


 

 

 

진막순 선생이 가야금을 지도하고 있다.

 


 

 

 

남영주 선생이 해금을 지도하고 있다.

 


 

 

변진우 선생이 거문고를 지도하고 있다.

 


 

함양향교(전교 김태균)는 10월15일~16일 함양여중 목련관, 기타 교실에서 함양여자중학교 1학년 4개반 학생을 대상으로 자유학년제 교육을 실시했다.

 

인원을 나눠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학생들은 옛 선인들이 공부했던 것을 생각하며, 풍류체험을 했다.

 

9시부터 시작해 12시 30분까지 대구·경북 지역에서 활발하게 교육 연주 활동을 펼치는 푸전국악 “여울” 멤바를 초청했다.

 

학생들은 아리랑 등 다수 고전음악을 배워 노래를 부르며 장구, 거문고, 가야금, 해금 등 우리 국악의 신비함을 체험했다.

 

장구는 신석현 선생, 가야금 진막순 선생, 해금 남영주 선생, 거문고 변진우 선생이 담당했으며, 정순호 선생이 교육 총안내를 맡았다.

 

김태균 전교는 “건강한 학생들을 보니 반갑다. 코로나19로 옛 선인들이 공부했던 향교를 방문하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내년에는 향교 내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하겠다. 모두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