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함양향교에서 운영하는 '함께하는 풍류체험'
마장현 기자
2020.10.15·2분 읽기·조회 27

신석현 선생이 장구를 지도하고 있다.

진막순 선생이 가야금을 지도하고 있다.

남영주 선생이 해금을 지도하고 있다.

변진우 선생이 거문고를 지도하고 있다.
함양향교(전교 김태균)는 10월15일~16일 함양여중 목련관, 기타 교실에서 함양여자중학교 1학년 4개반 학생을 대상으로 자유학년제 교육을 실시했다.
인원을 나눠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학생들은 옛 선인들이 공부했던 것을 생각하며, 풍류체험을 했다.
9시부터 시작해 12시 30분까지 대구·경북 지역에서 활발하게 교육 연주 활동을 펼치는 푸전국악 “여울” 멤바를 초청했다.
학생들은 아리랑 등 다수 고전음악을 배워 노래를 부르며 장구, 거문고, 가야금, 해금 등 우리 국악의 신비함을 체험했다.
장구는 신석현 선생, 가야금 진막순 선생, 해금 남영주 선생, 거문고 변진우 선생이 담당했으며, 정순호 선생이 교육 총안내를 맡았다.
김태균 전교는 “건강한 학생들을 보니 반갑다. 코로나19로 옛 선인들이 공부했던 향교를 방문하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내년에는 향교 내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하겠다. 모두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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