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전 봉심 고유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중앙 강대민 명예교수)
동래향교(전교 구돈근)는 10월21일 경성대학교 한국한자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사업단 봉심 고유례를 봉행했다.
한국한자연구소의 강대민 경성대 명예교수 외 9명은 대성전에서 봉심 고유례를 봉행하고 현장답사를 진행했다.
강대민 교수가 주관하고 있는 <한자로(路) 부산의 공간 읽기>라는 프로그램은 경성대학교 한국한자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사업단 지역문화센터에서 진행하는 한자인문학시민강좌 프로그램 중 하나다.
지난 주까지는 코로나19로 인해 줌 zoom 영상 강의를 했으니 이날 답사는 해당 강좌의 수강생 중 희망자와 함께 강의 내용에 대한 현장답사를 시행한 것이다.
강대민 교수는 인사말에서 "부산 문화의 중심인 동래향교에서 강의하게 된 것을 의미있게 생각하고 관계자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이곳에서 향교에 관한 설명을 하게된 것을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