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노계서원, 당회를 열다

진홍섭 도감이 인사하고 있다. 망기 발송을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 권오걸 전 성균관유도회 고문이 인사하고 있다. 노계서원(도감 진홍섭)에서는 삼월 하정일에 열리는 병신년 춘향을 앞두고, 4월18일 영주시 봉현면 오현리에 있는 회관에서 당회를 열었다. 이날 당회에는 권오걸 전 성균관유도회 고문과 김진상 전 풍기향교 전교, 황연조 풍기향교 전교, 진만식 원로

서효석 기자 2016. 4. 19.

 진홍섭 도감이 인사하고 있다.

 

 망기 발송을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

 

 권오걸 전 성균관유도회 고문이 인사하고 있다.

 

노계서원(도감 진홍섭)에서는 삼월 하정일에 열리는 병신년 춘향을 앞두고, 4월18일 영주시 봉현면 오현리에 있는 회관에서 당회를 열었다.

이날 당회에는 권오걸 전 성균관유도회 고문과 김진상 전 풍기향교 전교, 황연조 풍기향교 전교, 진만식 원로 유림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병신년 춘향에서 초헌관은 김진상 전 전교, 아헌관은 남재호 유림, 종헌관은 정보성 유림, 대축은 서석태 유림, 집례는 안상근 유림이 맡기로 했다.

진홍섭 도감은 “바쁜 시간임에도 당회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이 땅에 인의예지를 펼치는데 노계서원이 앞장 설 것이다”라고 인사했다.

권오걸 고문도 “무너지고 있는 인의예지를 보면 가슴이 아프다. 작금의 아름답지 못한 일들이 우리에게 미래가 있는지를 의심하게 한다. 우리 유림들이 다시 마음을 다잡고 일어서야 한다”고 울분을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