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노계서원, 당회를 열다
서효석 기자
2016.04.18·2분 읽기·조회 13
진홍섭 도감이 인사하고 있다.

망기 발송을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

권오걸 전 성균관유도회 고문이 인사하고 있다.
노계서원(도감 진홍섭)에서는 삼월 하정일에 열리는 병신년 춘향을 앞두고, 4월18일 영주시 봉현면 오현리에 있는 회관에서 당회를 열었다.
이날 당회에는 권오걸 전 성균관유도회 고문과 김진상 전 풍기향교 전교, 황연조 풍기향교 전교, 진만식 원로 유림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병신년 춘향에서 초헌관은 김진상 전 전교, 아헌관은 남재호 유림, 종헌관은 정보성 유림, 대축은 서석태 유림, 집례는 안상근 유림이 맡기로 했다.
진홍섭 도감은 “바쁜 시간임에도 당회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이 땅에 인의예지를 펼치는데 노계서원이 앞장 설 것이다”라고 인사했다.
권오걸 고문도 “무너지고 있는 인의예지를 보면 가슴이 아프다. 작금의 아름답지 못한 일들이 우리에게 미래가 있는지를 의심하게 한다. 우리 유림들이 다시 마음을 다잡고 일어서야 한다”고 울분을 토로했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