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향대제를 봉행하고 있다.
김해 가락국 숭선전(참봉 김병진)은 지난 4월21일 가락국 시조대왕과 보주태후에 대한 춘향대제를 봉행했다.
우중임에도 불구하고 김성곤 김해시장과 민홍철 김해갑구 국회의원, 김경수 김해을구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기재 가락 중앙종친회장, 김병철 납릉참봉, 허노진 후릉참봉 등 2.000여 명의 후손과 100여 명의 향내 유림이 참례하여 성대하고 경건하게 거행했다.
이날 초헌관은 허성곤 김해시장이 맡았으며 아헌관은 김종상 대구광역시 종친회장, 종헌관은 유동철 성균관유도회 김해시 지부회장이 맡았다. 대축은 허종철 가락 진주시 종친회장, 집례는 김성영 전 숭안전 참봉이 각각 맡아 제향을 봉행했다.
한편 제례를 마친 후 허성곤 김해시장과 참례한 국회의원들은 다 같이 숭선전 제례의 국가 무형문화재 승격 필요성을 인식하고 향후 승격에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