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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가락국 숭선전 춘향대제 봉행

조희욱 기자
2016.04.22·1분 읽기·조회 27

춘향대제를 봉행하고 있다.

 

김해 가락국 숭선전(참봉 김병진)은 지난 4월21일 가락국 시조대왕과 보주태후에 대한 춘향대제를 봉행했다.

​우중임에도 불구하고 김성곤 김해시장과 민홍철 김해갑구 국회의원, 김경수 김해을구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기재 가락 중앙종친회장, 김병철 납릉참봉, 허노진 후릉참봉 등 2.000여 명의 후손과 100여 명의 향내 유림이 참례하여 성대하고 경건하게 거행했다.

​이날 초헌관은 허성곤 김해시장이 맡았으며 아헌관은 김종상 대구광역시 종친회장, 종헌관은 유동철 성균관유도회 ​김해시 지부회장이 맡았다. 대축은 허종철 가락 진주시 종친회장, 집례는 김성영 전 숭안전 참봉이 각각 맡아 제향을 봉행했다.

​한편 제례를 마친 후 허성곤 김해시장과 참례한 국회의원들은 다 같이 숭선전 제례의 국가 무형문화재 승격 ​필요성을 인식하고 향후 승격에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