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향교 제39대 권희천 전교가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
온양향교(전교 권희천)는 지난 4월20일 향교 대성전에서 권희천 전교, 김시겸 유도회장, 장의, 향교 유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임원 고유례를 올렸다.
이어 유림회관 3층 대강당에서 성기문 충남향교재단 이사장과, 지역 유림, 관련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교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박종덕 전 성균관장 직무대행이 그동안 향교 발전에 공이 큰 이종천 전교, 오경환 유도회장, 서석래 사무국장에게 성균관장 표창패를 대신 전수했다.
이임하는 이종천 전교는 인사말에서 "재임 기간 중 유림들께서 성원해 주신 덕분에 무탈하게 임기를 마칠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성기문 향교재단이사장과 김진표 아산교육장의 축사, 이흥복 원로(전 전교)의 격려사가 있었다.
제39대 권희천 전교는 취임 인사말에서 "앞으로 향교 발전를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겠다. 이 자리에 계신 유림 여러분께서 많은 관심과 지도편달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