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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온양향교 전교 이취임식 거행

유명환 기자
2016.04.26·2분 읽기·조회 15

온양향교 제39대 권희천 전교가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

 

온양향교(전교 권희천)는 지난 4월20일 향교 대성전에서 권희천 전교, 김시겸 유도회장, 장의, 향교 유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임원 고유례를 올렸다.

이어 유림회관 3층 대강당에서 성기문 충남향교재단 이사장과, 지역 유림, 관련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교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박종덕 전 성균관장 직무대행이 그동안 향교 발전에 공이 큰 이종천 전교, 오경환 유도회장, 서석래 사무국장에게 성균관장 표창패를 대신 전수했다.

이임하는 이종천 전교는 인사말에서 "재임 기간 중 유림들께서 성원해 주신 덕분에 무탈하게 임기를 마칠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성기문 향교재단이사장과 김진표 아산교육장의 축사, 이흥복 원로(전 전교)의 격려사가 있었다.

제39대 권희천 전교는 취임 인사말에서 "앞으로 향교 발전를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겠다. 이 자리에 계신 유림 여러분께서 많은 관심과 지도편달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