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답사에는 대구향교 전임 전교(도호경·배호덕·구자영)와 수석장의(박한규·이규옥· 김종규·이종구·우종익), 칠곡향교 전교(박성규)와 수석장의(전인표·김윤옥·김정립·곽동규), 현풍향교 전임 전교(곽화순)와 전교(이상호), 수석장의·국장(이영수·윤기윤·정주식· 김명동·윤홍석), 향교재단 전임 이사장(류병돈·전규열)과 이사장(도수창), 상무이사(이영하)·이사(서병엽·정한기·허명구·김광수·류두인·전재운·손영수·우호명·박대흠)·감사(구준호· 전창종)·사무국장(정남석) 등 36명이 참가했다.
도수창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향교를 대표하는 유림지도자들과 함께 하는 이번 답사는 유림의 친목을 도모하는 한편 큰 공부가 되겠다"며 “대구의 유교문화를 책임지고 있는 유림의 대표로서 오늘의 이 모임은 적지 않은 의미가 있다”고 하자 참석자들은 모두 공감을 표했다.
이날 답사는 이락사에서 충무공이 마지막 남긴 "전방급신물아사(戰方急愼勿我死:지금 전쟁이 급하니 죽었다는 말을 하지말라)"라는 말씀을 되새기며 마무리됐다.
충무공이 마지막 남긴 말씀
30개월간 공의 시신을 안치했던 충렬사 가묘
답사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