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대구시향교재단 유적지답사
윤홍석 기자
2016.05.27·2분 읽기·조회 26
지난 5월27일 대구광역시향교재단(이사장 도수창)과 대구향교, 칠곡향교, 현풍향교 임원들이 충렬사를 시작으로 남해 일원의 선현유적지를 답사했다.
이날 답사에는 대구향교 전임 전교(도호경·배호덕·구자영)와 수석장의(박한규·이규옥· 김종규·이종구·우종익), 칠곡향교 전교(박성규)와 수석장의(전인표·김윤옥·김정립·곽동규), 현풍향교 전임 전교(곽화순)와 전교(이상호), 수석장의·국장(이영수·윤기윤·정주식· 김명동·윤홍석), 향교재단 전임 이사장(류병돈·전규열)과 이사장(도수창), 상무이사(이영하)·이사(서병엽·정한기·허명구·김광수·류두인·전재운·손영수·우호명·박대흠)·감사(구준호· 전창종)·사무국장(정남석) 등 36명이 참가했다.
도수창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향교를 대표하는 유림지도자들과 함께 하는 이번 답사는 유림의 친목을 도모하는 한편 큰 공부가 되겠다"며 “대구의 유교문화를 책임지고 있는 유림의 대표로서 오늘의 이 모임은 적지 않은 의미가 있다”고 하자 참석자들은 모두 공감을 표했다.
이날 답사는 이락사에서 충무공이 마지막 남긴 "전방급신물아사(戰方急愼勿我死:지금 전쟁이 급하니 죽었다는 말을 하지말라)"라는 말씀을 되새기며 마무리됐다.

충무공이 마지막 남긴 말씀

30개월간 공의 시신을 안치했던 충렬사 가묘

답사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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