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정남 분향관이 삼상향하고 있다.
참가한 임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파견된 노인들이 청소를 하고 있다.
논산 은진향교(전교 석정남)에서는 2월26일 보름 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는 이기채 성균관 고문, 원임 전교, 서원장, 장의 등 11명이 참례했다.
헌관은 석정남 전교, 집례는 강원희 행림서원장, 봉향은 강신민 재무장의, 봉로는 윤여문 감사가 맡았다.
석정남 전교는 인사말에서 “코로나 19로 인하여 춘향을 취소하고 분향 고유례로 하도록 할 확률이 높다. 다음 분향례에서 우리 향교에서도 석전 시행 여부를 확정하여 시행토록 할 것이니 참고하기 바란다. 오늘 우리 시의 노인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13명의 노인들이 배정되어 한 달에 30시간을 향교에 들려 청소, 환경정리 등을 한다고 하니 향교 환경이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환절기에 건강관리를 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