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논산 은진향교, 음력 정월 보름 분향례 봉행
이기채 기자
2021.02.26·1분 읽기·조회 15

석정남 분향관이 삼상향하고 있다.

참가한 임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파견된 노인들이 청소를 하고 있다.
논산 은진향교(전교 석정남)에서는 2월26일 보름 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는 이기채 성균관 고문, 원임 전교, 서원장, 장의 등 11명이 참례했다.
헌관은 석정남 전교, 집례는 강원희 행림서원장, 봉향은 강신민 재무장의, 봉로는 윤여문 감사가 맡았다.
석정남 전교는 인사말에서 “코로나 19로 인하여 춘향을 취소하고 분향 고유례로 하도록 할 확률이 높다. 다음 분향례에서 우리 향교에서도 석전 시행 여부를 확정하여 시행토록 할 것이니 참고하기 바란다. 오늘 우리 시의 노인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13명의 노인들이 배정되어 한 달에 30시간을 향교에 들려 청소, 환경정리 등을 한다고 하니 향교 환경이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환절기에 건강관리를 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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