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희 대표가 식재 관리를 하고 있다.
직원들이 철쭉식재를 하고 있다.
마을기업(주)다림향(대표 김나희)은 지난 4월12일(월) 음력 3월 초하루 분향일에 맞춰 동래향교 경내 일원에 철쭉을 심으며 교궁 정원가꾸기에 기여했다.
김 대표는 평소 “동래향교 여성유도회 회원으로 유림활동을 하면서 교궁을 밝게 꾸밀 방법을 고민하던 중 지역사회 기업 활동을 하면서 눈여겨 봐오던 사업 중 전통문화재 주변에 어울리는 정원을 꾸며 유림들과 시민들을 비롯한 관람객들의 편익을 도모할 것을 생각하게 되어 본 사업을 하게 됐다”며 운을 뗐다.
마을기업(주)다림향에서는 이날 2백여 본의 철쭉과 인력 등 수반된 예산과 인력 모두는 평소 김 대표와 직원들의 순수봉사와 그동안 기업 활동을 해 오면서 터득한 봉사자로서 지역민과 지역사랑에 남다른 관심의 발로이기도 하다.
특히 김 대표는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베푸는가 하면 성균관 교육원에서 시행한 인성예절교육 이수, 동국대학교에서 다도학 등을 공부하면서 익힌 유교문화권에 대한 사랑은 남다르다.
한편 마을기업(주)다림향 김 대표는 전통다도 강사로 기장향교에서도 다년간 강의활동을 하는 등 여성 사회사업가로, 지역사회에 숨은 봉사자로 활동하는 맹렬 여성기업인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