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다림향, 동래향교 교궁 일원 정원가꾸기로 유림사회 이바지
김두호 기자
2021.04.14·2분 읽기·조회 17

김나희 대표가 식재 관리를 하고 있다.

직원들이 철쭉식재를 하고 있다.
마을기업(주)다림향(대표 김나희)은 지난 4월12일(월) 음력 3월 초하루 분향일에 맞춰 동래향교 경내 일원에 철쭉을 심으며 교궁 정원가꾸기에 기여했다.
김 대표는 평소 “동래향교 여성유도회 회원으로 유림활동을 하면서 교궁을 밝게 꾸밀 방법을 고민하던 중 지역사회 기업 활동을 하면서 눈여겨 봐오던 사업 중 전통문화재 주변에 어울리는 정원을 꾸며 유림들과 시민들을 비롯한 관람객들의 편익을 도모할 것을 생각하게 되어 본 사업을 하게 됐다”며 운을 뗐다.
마을기업(주)다림향에서는 이날 2백여 본의 철쭉과 인력 등 수반된 예산과 인력 모두는 평소 김 대표와 직원들의 순수봉사와 그동안 기업 활동을 해 오면서 터득한 봉사자로서 지역민과 지역사랑에 남다른 관심의 발로이기도 하다.
특히 김 대표는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베푸는가 하면 성균관 교육원에서 시행한 인성예절교육 이수, 동국대학교에서 다도학 등을 공부하면서 익힌 유교문화권에 대한 사랑은 남다르다.
한편 마을기업(주)다림향 김 대표는 전통다도 강사로 기장향교에서도 다년간 강의활동을 하는 등 여성 사회사업가로, 지역사회에 숨은 봉사자로 활동하는 맹렬 여성기업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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