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향교 충효관에서 상임위원회가 열리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5월 2일 11시 홍천향교 회의실에서 상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최수옥 전교, 김춘근 청년유도회장, 김정숙 여성유도회장, 강신재 총무장의, 원로 및 상임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당면 주요업무에 대한 회의가 이루어졌다.
제1호 안건 2022년도 한시백일장, 효백일장 및 그림대회 추진의 건으로 한시백일장은 무궁화의 고장을 널리 알리고 한문학을 우수한 한글문화와 융화시켜 국학을 창달하고 민족문화의 정립에 이바지하고자 5월7일 홍천향교 충효관에서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같은 날 홍천향교 명륜당 일원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가정 및 사회윤리의 근본을 이루는 경로효친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효에 대한 올바른 덕목을 심어주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효백일장 및 그림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됐다.
2호 안건 2022년도 성년의 날 기념 전통 관`계례식 추진의 건은 참여희망 대상자 50명(남 25, 여 25명)의 신청을 받아 5월15일 10시 고유례를 마치고 7분의 큰손님을 모시고 성년례를 행하기로 했다.
최수옥 전교는 “바쁜 일정 중에 상임위원회에 참석한 상임위원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향교 행사의 원활한 추진과 유아 및 청소년인성교육에 충실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