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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홍천향교, 2022년 상임위원회 열려

정희섭 기자
2022.05.02·2분 읽기·조회 12

 

홍천향교 충효관에서 상임위원회가 열리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5월 2일 11시 홍천향교 회의실에서 상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최수옥 전교, 김춘근 청년유도회장, 김정숙 여성유도회장, 강신재 총무장의, 원로 및 상임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당면 주요업무에 대한 회의가 이루어졌다.

 

제1호 안건 2022년도 한시백일장, 효백일장 및 그림대회 추진의 건으로 한시백일장은 무궁화의 고장을 널리 알리고 한문학을 우수한 한글문화와 융화시켜 국학을 창달하고 민족문화의 정립에 이바지하고자 5월7일 홍천향교 충효관에서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같은 날 홍천향교 명륜당 일원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가정 및 사회윤리의 근본을 이루는 경로효친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효에 대한 올바른 덕목을 심어주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효백일장 및 그림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됐다.

 

2호 안건 2022년도 성년의 날 기념 전통 관`계례식 추진의 건은 참여희망 대상자 50명(남 25, 여 25명)의 신청을 받아 5월15일 10시 고유례를 마치고 7분의 큰손님을 모시고 성년례를 행하기로 했다.

 

최수옥 전교는 “바쁜 일정 중에 상임위원회에 참석한 상임위원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향교 행사의 원활한 추진과 유아 및 청소년인성교육에 충실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