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홍천군민대상 문화예술부문 수상자로 정희섭 홍천향교 홍보수석장의가 선정됐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홍천군에서 주최하는 ‘2022 홍천군민대상’ 문화예술부문 수상자로 정희섭(76) 홍보수석장의가 선정 발표됐다고 밝혔다.
정희섭 홍보수석장의는 2010년 홍천초등학교 교장으로 정년퇴임 후 홍천문화원 감사를 역임하고, 홍천향교 유림으로 현재 성균관 청소년 인성교육 강사, 홍천 문화재 해설사, 홍보수석장의 등으로 활동하며 청소년과 관광객 및 지역주민들에게 홍천 향토문화 및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유교신문 기자로서 홍천지역의 문화유산을 대내외에 홍보하는 첨병 역할을 10여 년동안 실천해 왔다.
아울러 (사)한국사진작가협회 홍천지부 소속으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강원도지회 부지회장, 군지부 섭외간사 및 감사 등을 역임하고, 현재 부지부장으로 사진작가인 부인 신정숙 씨와 항상 동행하며 홍천의 역사와 문화 및 생활상을 사진작품으로 기록화해 각 기관 및 학교에서 순회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홍천의 역사·문화·예술 전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으로 지역문화유산을 계승 홍보하며 실천한 공로를 높게 인정받았다.
홍천군민대상은 2017년 심사위원들의 과반수 찬성 등 심사규정을 강화한 후 문화예술부문에서 홍천향교 유림으로는 2017년 전상범 장의, 2018년 차재철 장의에 이은 세 번째 수상이며, 오는 8월4일 홍천군민의 날 행사에서 2022년 시상식이 개최된다.
수상의 영광을 안은 정희섭 홍보수석장의는 “평생을 학생들과 함께하고 홍천 문화예술단체에서도 학생 및 주민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과 재능기부로 10년이 넘는 세월을 함께하며 행복했는데, 홍천군의 가장 큰 상을 받게 된 만큼 항상 지역과 동행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