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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홍천향교 정희섭 홍보수석장의, 2022 홍천군민대상 수상자로 선정 발표

정희섭 기자
2022.07.25·2분 읽기·조회 11

 

 

2022 홍천군민대상 문화예술부문 수상자로 정희섭 홍천향교 홍보수석장의가 선정됐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홍천군에서 주최하는 ‘2022 홍천군민대상’ 문화예술부문 수상자로 정희섭(76) 홍보수석장의가 선정 발표됐다고 밝혔다.

 

정희섭 홍보수석장의는 2010년 홍천초등학교 교장으로 정년퇴임 후 홍천문화원 감사를 역임하고, 홍천향교 유림으로 현재 성균관 청소년 인성교육 강사, 홍천 문화재 해설사, 홍보수석장의 등으로 활동하며 청소년과 관광객 및 지역주민들에게 홍천 향토문화 및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유교신문 기자로서 홍천지역의 문화유산을 대내외에 홍보하는 첨병 역할을 10여 년동안 실천해 왔다.

 

아울러 (사)한국사진작가협회 홍천지부 소속으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강원도지회 부지회장, 군지부 섭외간사 및 감사 등을 역임하고, 현재 부지부장으로 사진작가인 부인 신정숙 씨와 항상 동행하며 홍천의 역사와 문화 및 생활상을 사진작품으로 기록화해 각 기관 및 학교에서 순회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홍천의 역사·문화·예술 전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으로 지역문화유산을 계승 홍보하며 실천한 공로를 높게 인정받았다.

 

홍천군민대상은 2017년 심사위원들의 과반수 찬성 등 심사규정을 강화한 후 문화예술부문에서 홍천향교 유림으로는 2017년 전상범 장의, 2018년 차재철 장의에 이은 세 번째 수상이며, 오는 8월4일 홍천군민의 날 행사에서 2022년 시상식이 개최된다.

 

수상의 영광을 안은 정희섭 홍보수석장의는 “평생을 학생들과 함께하고 홍천 문화예술단체에서도 학생 및 주민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과 재능기부로 10년이 넘는 세월을 함께하며 행복했는데, 홍천군의 가장 큰 상을 받게 된 만큼 항상 지역과 동행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