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분향을 마친 신구 장의와 진상택 전교가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삼척향교(전교 진상택)는 지난 4월14일 대성전에서 신임 장의 48명(남자 44명, 여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구 장의 합동분향을 올렸다.
진상택 전교는 “600여 년 전통의 삼척향교에 입문한 신임 장의에게 축하를 전한다. 향후 향교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길 바라며 사문진작을 위해 정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리고 선배 장의는 신임장의에게 교궁을 잘 보존하고, 춘추석전대제 봉행과 음력 삭망분향례를 성실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