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순자 강사가 서예기법을 전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김효열) 서예 1반은 지난 9월19일 오전 10시부터 2층 서예실에서 채순자 묵향교실 전임강사와 홍석표, 김혜정 등 수강생 1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작품 다듬기에 몰두했다.
한국서예협회 초대작가 겸 심사위원이면서 오랜 기간 원주향교 묵향교실 전임강사로 봉직했던 채 강사는 현재 한국서예협회 강원도지회장을 맡아 지난 7월에는 강원서예문인화대전을 개최해 전국의 수준 높은 작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성황리에 대회를 치르기도 했다.
한국서예협회 서예대전 및 각종 대회에 많은 입상자를 배출시킨 훌륭한 지도자이기도 한 채순자 강사에 대해 수강생들은 “개개인의 수준에 맞춘 필법을 지도하여 작품활동을 도와주시니 자연스레 실력이 향상되어 점점 더 재미를 붙이고 있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바깥의 날씨는 이제 가을을 넘어 초겨울로 달려가고 있지만 원주전통문화교육원 서예 1반은 강사와 수강생들의 열정 때문에 아직도 뜨거운 열기를 가득 품은 채 계속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