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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전통문화교육원 서예 1반, 작품 다듬기에 몰두하다

김영은
2022.09.20·2분 읽기·조회 12

 

 

채순자 강사가 서예기법을 전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김효열) 서예 1반은 지난 9월19일 오전 10시부터 2층 서예실에서 채순자 묵향교실 전임강사와 홍석표, 김혜정 등 수강생 1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작품 다듬기에 몰두했다.

 

한국서예협회 초대작가 겸 심사위원이면서 오랜 기간 원주향교 묵향교실 전임강사로 봉직했던 채 강사는 현재 한국서예협회 강원도지회장을 맡아 지난 7월에는 강원서예문인화대전을 개최해 전국의 수준 높은 작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성황리에 대회를 치르기도 했다.

 

한국서예협회 서예대전 및 각종 대회에 많은 입상자를 배출시킨 훌륭한 지도자이기도 한 채순자 강사에 대해 수강생들은 “개개인의 수준에 맞춘 필법을 지도하여 작품활동을 도와주시니 자연스레 실력이 향상되어 점점 더 재미를 붙이고 있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바깥의 날씨는 이제 가을을 넘어 초겨울로 달려가고 있지만 원주전통문화교육원 서예 1반은 강사와 수강생들의 열정 때문에 아직도 뜨거운 열기를 가득 품은 채 계속 진행되고 있다.